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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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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도 고마운 보훈병원 62병동에서 이런일이...
작성부서  34696 작성자  김동식 작성일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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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척추 골절로 보훈병원62병동에 입원중에 있었다. 추석이 되어 1박2일 외박 신청을 하여 오늘(2018 9 23일) 지난18일 이사를한 둘째 집 아파트로 갔다 용인에 사는 큰아들 가족도 와 있었다 두아들과 손주 셋이 총 9명의 우리 가족이 다 모였다 손주들 재룡에 웃음 꽃이 피었다 바로 그때 내가 허리가 아픈 관계로 허리에는 허리 보호대를 착용한채 거실 쇼파에 누어 있었는데 뛰어놀던 큰손주(남아4살)가 내 얼굴위로 업어지면서 머리를 내코에 덥쳤다 나는 허리가 아픈 관계로 피할 틈도 없었다 조금 지나니 바로 붉은 피가 코에서 쏟아지기 시작했다 중학교 땐가 코피가 자주난다고 병원에서 코안을 치료한후 처음 있는 일이다 휴지로 코를 막고 냉수건으로 냉찜을 몇번을 해도 다시 흐르고 목으로 넘어가고 30분 가량 흘렸을까 겁도 난다 뇌졸증과 고혈압으로 평소 아스피린을 복용하기 때문에 지혈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보훈병원 62병동 입원간호사실에 문의를 했다 정은미 간호사가 가까운 병원 응급실에 가든지 아니면 62병동으로 오라한다 광산구 우산동에서 보훈병원이 멀기는 하지만 입원중 다른 병원으로 간다는 것도 이상하고 해서 병동간호사 한테 가기로 생각을 하고 운전하는 아들한테 보훈병원으로 가자 했다 병동도착 하자 마자 신속하게 지혈제 솜으로 몇번 반복 처치후 계속 흐르는 피가 멈추었다 아들과 나는 그제서야 불안했던 마음이 안정 되는것 같았다 더군다나 지혈제 묻은 솜을 몇개 더 챙겨 주며 다시 피가 나올경우 솜을 바꿔 넣으라했다 다른일을 밀치면서까지 외부에서 다친 입원환자에 정서스런 마음으로 응급처치를 다해준 정은미 간호사의 간호정신 참으로 아름다운 꽃이었으며 모든 의료인들의 모범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2018. 10. 4일 62병동 입원환자 김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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